전요 선봐서 4개월쫌 안되서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근데요 저는 지금 넘 행복하답니다.
결혼전에 만남을 그리 많이 가지지는 못했지만 만나면서
성실성과 믿음이 강하게 가더라구요...
물론 사랑도 중요하죠?
하지만 사랑은 언제든 변할수 있다생각해요..님도 평생의
반려자를 생각한다면 믿음이 갈수있는 성실한 남자를 선택
했음 하네요! 아무리 연애를 길게 한다고 그사람을 다 알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든 선을 봐서 결혼을
하든 기준을 어디다 두고 결정하느냐에 따라 결혼생활의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꼬옥 좋은 분 만나실수 있을꺼라는
자꾸 본인의 최면을 걸어보시면 좋을꺼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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