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있죠?
저도 남편이랑 같이 있다보면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할때 많거든요...
하다 못해 남편이 설겆이를 도와줘도 옆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니깐 아예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하더라구요...
남편을 믿어주고 힘을 북돋아 준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힘들때 의지하고 싶은 맘은 누구나 들지만 남편분 그러는건 부모님이 좀 잘못 하신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 원망만 하고있을수도없고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남편분에게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님이 남편분을 믿고 의지한다는 걸 시시때때로 알려주세요...
그러면 힘을내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줄꺼에요..
님... 화이팅...
그리구 시간나실때 서점에 가서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함 읽어보세요...
좀 도움이 될꺼에요...
^^ 화이팅... 님 즐건 생활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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