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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전엔 나두... 작성자 : skdnjsqls 조회수 : 490 작성일시 : 5/1/2003 12:41:57 PM 잼있네요. 우리 남편,지금다리부려져서 누웠어요. tv에 나오는 잼있는 곳보믄 "아빠 다리다나으면 구경가자>" 하며 아이들이랑 약속하며 살아요. 안스럽지만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서 좋아요. 한 번쯤 아픔을 맛봐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죠. 관련글      핸펀 안받는 남푠땜에 열받는 밤 푸념 2003-05-01 998      저두.. 시은맘 2003-05-01 587      나둔데...... 열엄청받은 여자 2003-05-01 537      예전엔 나두... skdnjsqls 2003-05-01 491      제글좀 읽어 주세여`~ 미쳐버리져~정말.. 2003-05-01 607      바로위글님..아이없을때 헤어지세요... 지나가는이 2003-05-01 511      미쳐버리겠다는 님.. 하루 2003-05-01 535      동지들이 많군요. 푸념 2003-05-01 464      후~윗분 kirin1 2003-05-02 411      당해봐여.. 돌 2003-05-02 391      ㅡ_ㅡ;; 꽃비 2003-05-02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