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온지 1달이 넘었다.
'푸념털어놓기"도 빼놓지 않고 읽어보곤 하는데,결혼 8년차인 나로서 가장 관심있는건 시댁에 관한 이야기..
결혼 8년동안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정말 남편과 함께 열심히 시댁일에 두팔걷고 도왔다.
몸고생 마음고생하며 말이다.(누누히 적을 순 없지만...)
이제 동서도 모두보고 시누와 시부모님과도 겪을만큼 겪었는데,,
역시 결론은 모든사람들의 의견과 일치..
시댁은 영원한 평행선일수 밖에 없다는 사실...
여러분도 인정합니까?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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