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스로도 갈등을 하고 있고 힘들다는걸 아니 시작도 말아야 한다는걸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혹시나 가정에서 불행하다거나 남편에게 매맞는 아내도 아니구 무능력한 남편이랑 사는것도 아니니 당연히 가정을 지켜야 겠죠?
둘다 욕심을 부리면 안되구요
꼭 원하는 하나를 택했다면 나머지 하나는 미련없이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단순히 생각 한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아내이고 자기자식의 엄마가 아닌 그외의 여자에게는 다들 가볍게 생각하죠
남녀간의 애정 중요합니다
상대가 누구이던지 간에
하지만 그 애정보다 더 중요한게 가족이죠
다행히 남편을 사랑 하시니 고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모험보다는 모두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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