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겠네요...
있는 부모 없다고 생각하고 살라고 할 수도 없고
양쪽다 부모 노릇 할려고 들면 진짜 힘들텐데....
님 기운 내시구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색다른 결혼식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거든여..
일테면 주례없이 하는 결혼식 등등...
조금 파격을 주는건데...
부모 자리 없는 결혼식 만들면 어때요??
주례도 없애고...
뷔페 같은데서...
돌잔치 할때처럼... 사람들 식사하면서 보라고 하구...
두 사람이 함께 서약하고 서로에게 편지쓰고...
그리고 친구들에게 약간의 공연(?) 부탁하구요...
구냥 제 생각입니다..
그리구요 양쪽 부모님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살기 힘들어 집니다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