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이 좀 당당해졋으면 좋겟네요..
자기 생활도 가지면서요..
남친이라는 분 생각보다는 자기 생활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냇으면 해요..
제가보기엔 넘 남친 위주로 님이 억메어잇진 않나 싶어
맘이 아프네요..
님은 남친만을 바라보는데 남친은 친구도 만나고 자기여가 시간을 님이 아닌 다른걸로도 즐기자나요..
님 역시도 그렇게 지냇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참고 계속 남친을 만나야되나..여기서 헤어져야하나..
는 그 담 문제인거 같아요..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줄 아는 사람은 어디에서건 당당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시구요..
내가 저사람에게 비는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배려라고 생각하세요..
남친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기만 하지마시구요..
내 생활이 바뻐 잠시 널 외면한다라는 식으로 남친이 생각을 하도록 하세요..
남친이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언제고 자기의 고민을 털어놓을겁니다..
남친과 친구같은 앤이 됏으면 하네요..
요즘은 연애도 머리로 해야하나봐요..
전 님이 끌리는 감정대로보다는 한번 더 신중해져서
끌리는 척하며 남친을 끌어올수 잇엇으면 좋겟네요..
두서 없는 글이 넘 길엇나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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