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혼자서 속 앓이 하지마시고 아주머니에게 직접 말을 하세요.
정말 그런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상대를 얕잡아
본답니다..혹 그 아주머니 님 군기 잡으시려구 일부로 그러시는지도 모르구요..
정말 직각이 있는 사람이면 상대에게 여타부타 상황 설명을 하고 교대로 설거지를 하든가 하지 그렇게 아무말 없이 그렇게 행동하진 않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들 얼마 못버티시더라구요..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말을 해야 님도 속이 후련해 지실거구,,
생각외로 서로의 감정도 풀리고 사이가 친숙해질 수도 있거든요..
님 저도 예전에 후배 하나가 그런 경우가 있어서 서로 대화로
풀었거든요..
그 때 받은 스트레스 이루 말 할수가 없더라구요..
아무쪼록 님도 서로 대화가 잘 통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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