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해주시는 분도 있고,참 좋네요.
아이 학원이든, 어린이집이든 기타등등
옮길때 고민 안하는 엄마들은 없겠죠!!
저두 2월 한달 무지 고민하고 사무실 근처 학원,어린이집,유치원,엄청 다니며 보고 ,상담하고 했었거든요.
근데 선생님들은 다 자기네 시설이 좋다하고,
보기에 거기 있는 애들은 정말 다 천사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선배 맘들 얘기도 들어도 보고,
담임교사가 잘 안바뀌는 비교적 안정된 곳을 선택했던거랍니다.
또 그외 여러가지 많이 생각했지요.
모쪼록 일하는 엄마들
애맡기기 정말 힘들고,
교육도 정말 힘들고,
남편 비위맞추랴,
집안일하기도 힘들지만,
힘!!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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