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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겁먹지 말아요.. 작성자 : claudia 조회수 : 474 작성일시 : 4/22/2003 10:26:01 PM 현경님.. ㅎㅎ 제가 너무 학교생활에 대해서 겁을 드린거 같아서 미안하군요. 일부 엄마들이 너무 나서고 설쳐서 필요이상 물질공세 하는걸 뭐라 한거지.. 현경님처럼 어쩌다 한번 아이들 간식 챙겨준걸로 너무 마음아파 하지 않았으면 해요. 아이가 너무나도 기뻐할 모습을 상상해 보니 참 흐뭇합니다. 너무 자주만 아니라면. 그런 방법도 아이의 기를 살리는 방법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기분 풀어여,현경님~~ 관련글      정말 우울합니다 원현경 2003-04-22 1057      가벼운 마음으로 네일크로바 2003-04-22 569      ^^ 호호 2003-04-22 529      너무 겁먹지 말아요.. claudia 2003-04-22 475      대화를 통하여.............. 생각 2003-04-22 486      초등학교 학생보고 아기라는 표현은... 대학생 2003-04-22 540      대학생님에게^^ hspaek1 2003-04-23 509      대학생님께....... 성순이 2003-04-23 474      성순이님 말씀 동감하네요. 캔디 2003-04-23 483      지나가다가 2003-04-23 455      캔디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참견 2003-04-23 433      싸우지들 맙시다. 달팽이 2003-04-23 431      마저마저.. claudia 2003-04-23 411      참견님 보이소 캔디 2003-04-24 385      어머나 어떻게 이라이자 2003-04-24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