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다.
말 한마디에 공개사과라니.
캔디님도 대학생님께 쬐끔은 심하셨다.
하지만, 뭐 못할말한것도 아닌데 참견님도 많이 심하시다.
대학생님도 이런기회를틈타서 우리 공간에는 한동안 들어오지마셨음 좋겠다.
담에 결혼을해서 애기를낳아 키워보고난후에 들어오셔서 우리식구들이랑 마음에 공감성을 느끼시고 같이 이해할수 있는 한 식구가 되길 바래요.
참견님도 그러면 안되요.
캔디님을 공격적이라고 꾸짖고 공개사과하라거 하면서 자기도 공격적으로 대했잖아.
사람은 맘을편히 넓게가지고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있어야되는거야. 그게 생각하는동물 바로, 우리 인간이란거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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