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왜 그러시죠?
대학생님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견을 내 놓은건데 모가 그리도 심보가 틀리신 겁니까?
정말 어디 가계부 식구들 무서버서 글이나 올리겠습니까?
물론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 앞에서는 애기인것 맞습니다.맞고요
하지만 사회에서는 틀리죠...
학교도 하나의 단체이고 애들한테는 일반사회나 다름없으니깐요......
자신한테 애기라구 해서 남들한테두 애기인건 아닙니다.
대학생님의 입장에서 볼때는 오히려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본것 같은데 몰 그렇게나 죽일넘 취급을 하구 부모까지 운운 하십니까?
혹시 캔디님 대학생에 대한 어떤 컴플렉스라도 있습니까?
왜 님자도 붙이기 싫다는 건지...
지금 여기 가계부 식구들중 부모 속 안 썩힌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왜들 말한마디에 신경들을 곧두 세우고 그러십니까?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어느님 말씀처럼 왜들 몰아부치기를 그리도 좋아하시는지...
자식을 둔 부모로서 부끄러운 줄 아세요..
무슨 편갈아 대판 붙자는 것두 아니고...
나이 어린 대학생 앞에 어른으로써 제대로된 모습 좀 보여주자구요...
캔디님은 공개적인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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