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왜 나를 낳아가지고 이런 고생을 시킬까.
고생을 시킬라면 낳지나 말지.
낳아놨으면. 책임을 져야할거아냐...
남들은 열쇠 몇개에 차에.. 바리바리 해서 가져가는데.
평생 일해서 돈도 안벌어 놓고 모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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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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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생각을 하는 자식이라면 ... 나같으면 십원땡푼도 안주겠다.
님도 자식 낳아서.. 키워서 교육시키고. 이담에 결혼시킬때 평생 벌어놓은돈 자식 밑구멍으로 다 밀어넣고.. 늙어서 돈없어 빌빌~~댈건가요?
낳아주고. 키워줬으면 됐지.. 결혼까지 시켜주는데 뭘 그리 바라나요.... 성인이 됐으면 자신들이 알아서 결혼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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