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지금은 겨우 해결이 되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카드회사에 다달이 갚겠다고 했구요..
은행 대출이랑 다른 현금써비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배운것은 절대 빌리지 말자는 것이였습니다.
힘 내시구요~ 잘 될꺼에요..
무슨 일이든...하느님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과제만 주신다던라구요...
그리구 그 남친이랑 헤어진건 정말 잘 한 일이에요.
그런 남자랑 결혼 했다면 아마 님이 더 힘들어 졌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 노처녀^^; 소릴 듣고 있는 상황인데요...
곧 좋은 남자를 만날꺼라는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캬캬캬~
님두 힘 내시구요~~
화링...^^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