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지나간 일은 지나간일일 뿐입니다.
그에대한 상처라던가, 미련이 남아서 비록 지금은 나를
힘들게 만들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신은 더욱 강인해지죠.
'내가 아직 약해서 하늘이 강하게 만드려나 보다.'생각하세요.
그리고, 요즘세상 남자/여자 잘못 만나 서로 불행하게 살고,
아이까지 있으면서도 이혼까지도 많이 합니다.
첨엔 이사람이 인연인가보다..싶다가도 시간지나면 아닐수도
있죠...
'내 소중한 인연이 나를 기다리나보다..' 생각하세요.
결혼해서 사니,못사니 하는것보다 지금 쫌아프지만,.. 조금만
견디면 될꺼예요....
돈요...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게 잴로 중요한건 아니니...
천천히.. 잘 생각하셔서 처리하세요.
님을 믿습니다.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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