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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봄봄 조회수 : 731 작성일시 : 4/15/2003 3:14:30 PM 윗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현실이 그렇구나 감은 잡히네요... 윗 분들에 비하면 저는 너무 과분한 대우를 받는구나 싶어요. 자랑하려 하는게 하니고 현실은 그런가봐요. 하루종일 서서 고되게 일하고 100만원 남짓한 돈을 받는 노동자들이 가장 힘들고 가치있는 일꾼일텐데...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대부분 보면 고학력일수록 고임금 같네요. 제 자식도 악착같이 가르쳐야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를 악착같이 가르친 것처럼.. 근데... 공부하려면 돈 무지 많이 들어가는데.... ㅠ.ㅠ 관련글      다른님들은 월급 얼마 받아여? .. 2003-04-15 1282      전 아가씬데도.. 아가씨 2003-04-15 896      무슨 일을 하시려는지모르지만... .. 2003-04-15 823      흐미... es 2003-04-15 775      글쵸.. .. 2003-04-15 743      돈을위해 일하시나여? ........ㅡ,.ㅡ 2003-04-15 753      .. 봄봄 2003-04-15 732      고학력이라고 다 취업 잘 되는 거... 위에 아가씨 2003-04-15 711      아가씨 말 맞습니다. 지나가는 이 2003-04-15 642      앗, 오해의 소지가 봄봄 2003-04-15 597      아가씨에게....질문 봉급담당자 2003-04-15 658      대기업 연봉에 대한 궁금증 twein2 2003-04-15 563      비정규직 ..... 2003-04-16 493      고졸특채.. 정규직.. 2003-04-16 498      비정규직의 현실 1 아가씨 2003-04-16 483      고학력도 마찬가지입니다 flower202 2003-04-16 469      전 입사 3년차.. 흠.. 2003-04-16 494      비정규직의 현실 2 아가씨 2003-04-16 465      정규사무직과 계약사무직은 다릅니다... 아가씨 2003-04-16 474      큰회사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 음냐 2003-04-16 423      흠.. 글쎄요.. 2003-04-16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