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계약직,파견직)...
저역시 대기업의 계약직이지만
대기업이라해도 정말 급여 적습니다.
정규직 신입사원의 50%정도의 월급입니다.
정규직에게 지원되는 의료비, 학자금등은 지원 전혀되지않으며
경조사비는 심지어 본인 결혼식에도 지원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아파서도 안됩니다.
몇일정도 아프면 월급에서 일수따져서 월급에서 차감하고
사고나서 한달이상 입원해야하면 사표쓰라합니다.
(실제 쓴 친구있음)
그래서 이런말 있습니다.
"억울하면 정직(정규직의 준말)하라"라는....
저 강력하게 권합니다.
정말 알아주는 전문직이 아니라면(연봉제로 계약할정도의)
비정규직으로 될 수있음 입사하지 마십시오
작은 회사라도 월급 제 때에 줄수있는 곳이라면
그곳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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