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신경안쓰는게 최고.. 작성자 : kjh4524 조회수 : 428 작성일시 : 4/14/2003 12:39:21 PM 넘 상심하지마세여.. 제 남편두 요즘은 전과 같지 않답니다.. 전엔 잘때 꼭 팔베개를 해줬는데 이젠 팔이 저린다나 어쩐다나.. ㅡㅡ; 그래서 전 신경두 안쓰고 옆에 가지두 않습니다.. 관심없는 척..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인어아가씨에서두 시어머니가 했던 방법... 관련글      여우가 되는법 진진 2003-04-13 1234      힘내세요.. ^^;; playgirls 2003-04-13 644      발이라도 얹고 싶을 만큼?(냉무) 그렇게나 좋아여? 2003-04-14 443      떨어져 보면 다가와요. hera9398 2003-04-14 459      신경안쓰는게 최고.. kjh4524 2003-04-14 429      마져요! 관심뚝~하세요! 영은아~사랑해! 2003-04-14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