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설겆이 하구 청소기 함 돌리구
세탁기 돌려놓구 컴터 켰습니당...
응원해 주신분들도 많구..........
하여간 요즘 2,3일동안 개시판 보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론이야 당연히 열심히 할거라는 거구요........
하여간 당분간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교사들이 여기까지 오기위해
많이 힘든일 겪구...지금도 그런데..
대부분의 의견들이 편하고 월급 많은데...
이런 이야기들이네요...
물론 지금까지 그런 이미지를 많든 교사들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깨기위해 젊은 저같은 교사들 많이 노력합니다..
연구회도 많이하고...
앞으로 많이 달라질거 같아요..
어쨌든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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