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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감 작성자 : ksblhs 조회수 : 447 작성일시 : 4/11/2003 1:56:22 PM 저도 동서가 둘인데요.. 막내동서는 아직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 둘째 동서는 정말 님과 상황이 똑같아요. 주변의 사람들은 큰소리 한번 치라고 하지만 제 성격상 속으로만 끙끙이죠 그거 굉장한 스트레스인데 관련글      큰며느리들만 읽어주세요 장미 2003-04-11 999      글쌔어떻하면좋을까.. hjp1031 2003-04-11 568      가끔은 따끔하게... 퀼트맘 2003-04-11 546      동감 ksblhs 2003-04-11 448      속상해 하지 마세요 ksh0411 2003-04-11 428      읽고보니 괜히 저도 열받네용... sun9307 2003-04-11 390      전 가운데거든여... ^^ 2003-04-11 398      정말 힘드시겠네요 큰며느리 2003-04-12 347      막내가 형님 무서워 할 때... 막내.. 2003-04-12 338      님아 힘내세여 kjh4524 2003-04-14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