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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럽당~~ 작성자 : jh74727 조회수 : 535 작성일시 : 4/9/2003 11:40:26 AM 음.. 4년 다니시구 디게 많이 모으셨네요... 일단, 재산문제는 일단 각자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라 생각되기에친구에게는 말씀안하셔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어떻게 4년만에 7천이나 모으셨어요? 관련글      결혼하고싶다... ^^ 2003-04-09 886      부럽당~~ jh74727 2003-04-09 536      위에 써잇는데- 흠- 2003-04-09 458      나랑 비슷...저라면.. ^^ 2003-04-10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