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많이 자존심 상했겠네요..
다시 한번 얘기 잘 해보세요...
그리구요....
남자랑 여자랑 많이 틀린게...
남자들은 삽입을 중요시하구 여자들은 전희나 후희를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오죽 기분 상했으면 바람핀다구 말 했을까만은 그래도 그런 말 한거는 남편이 잘 못한거니깐..
두분이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부부관계는 부부가 몸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라고 생각하거든요..
관계 갖기 싫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온 정신을 집중해서 몸의 감각을 한번 느껴보세요...
뭐든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몸이 너무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구요...
아가들 일찍 재워놓고 분위기 함 잡아보세요...
오래 갖구 있어봐야 별로 좋은 감정 아니니 얼른 버리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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