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xiexie 작성자 : 중국어 조회수 : 333 작성일시 : 4/8/2003 10:10:25 AM 고맙다는 말이예요 고맙네요 말이라도 그래도 큰소리 못치고 살 이유 하나 없죠 막난이 아들 데리고 그렇게 열심히 살고 이제야 정신 차려서 좀 살아가는 것 같은데 그 정도 해줬음 잘했죠 그리고 아들 귀한 집에 아들까지 낳아줬으니 더할나위 없겠죠 계시는 동안은 잘 해드리고 큰소리 쳐야겠네요 고마워요 즐거운 한주 보내고 화이팅 관련글      .... 중국어 2003-04-07 729      힘내세요.. 호호 2003-04-07 382      xiexie 중국어 2003-04-08 334      저런- 캔디 2003-04-08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