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드리기는 머하지만..
넘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그런사람이 하나있습니다.
그 인간은 빚이 1억입니다.
그런데더 자기가 잘못한줄 모릅니다.
친구들한테 돈 다꾸거 부모님께 말씀드려 어렵게 구하신 아파트까지 다 날리고도 빚은 줄지 않습니다.. 근데 힘들다거 술 더 먹거 댕기거 괴롭다거 친구들 더 만나거 댕기거 자기혼자 바러 죽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럼서 사람들 만날때는 신나서놉니다. 부모님테 말씀드리고도 나이트 갑니다.. 정신 상태 글러먹었습니다
절교했습니다...그런 인간하고는 상종하면 안됩니다
덕분에친구들만 죽일년 됬습니다...
문젠요...
부모님께 죄송하게 생각하더 더 열심히 살려는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 속시원하다 지껄인다면 그 동생한테 부모님의 남은 인생과 식구들에 걱정은 너무 과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저지른일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삼천... 자기가 의지가 있다면 몆년이고 나눠서 갚을수 있습니다.
동생을 잘 보십시요..
의지가 있는지 방관하고 있는지..
동생 인생 뿐이 아닌 부모님 남은 인생도 걸려있다는거...
생각하셔야할꺼같습니다.
표현이 과격했따면 죄송하구요..
빨리 나쁜일들 다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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