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라는게 없는사람일수록 절대적으로 필요한거죠
하지만 넘 무리하게 가입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큰격이 되겠죠제가 봤을땐 시엄머니랑 얼마나 절친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험은 아는사람한테 드는게 별로 안좋더라구요.
오히료 더 소홀하죠..
보니까 종신보험을 드셨던데 전 종신보험은 제껀 안들었어요.
생명보험이라는게 제기준에서는 우리가정에 갑자기 아빠가 잘못됐을때 생계유지라든가 육아비용등등을 대비해서 든거거든요.
울아빠한테 내껀 들필요없지 난죽어도 여보가 생계수단이 있으니깐 난 안들어도 돼지하고 말했어요.
제껀 암보험만 들었어요. 아예죽는건 모를까
병은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만야 보험이 전혀 없으시다면 종신보험에도 특약에
암이라든가 재해라든가 하는 항목이 있으니깐 주보험을 약하게 하고 특약을 넣으심 한 6만원 정도 내면 되던데...
신랑은 무보험 1억 5천으로 했구요...한 20마원 정도..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요..
글구 보험은 납입기간 길게 보장기간 길게..
하는거 아시죠..
납입면제란게 있어 면제 혜택을 볼수가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납입기간을 짧게하면 설계사분 앞으로 수당이 더많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설계사분이 짧게 하자고 하더라두 무조건 길게 하세요..
도움이 됐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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