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돈을 벌어 공부하게 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비를 얻어 쓰고 있는동안에.. 어려운 줄로 모르고 있었다니..
조금은..철이 없어 보입니다..(넘 심한가요? 표현이??)
부모님이 어려우시기 때문에 대신 해주신 걸텐데..
당연히..어려운 가운데도..나를 위해 희생해 주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로 동생을 위하신다면..스스로 할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세요.. 요즘은.. 자기 학비 자기가 벌어서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것이.. 점점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20대 대학생의 부모 의존도가 제일 높다고 tv 에서 본것 같은데..
선진국에서는 물론..나라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부터는 자립한다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얼른 저렇게 되야 하는데 구랬는데..
몬가 좀 횡설수설 인네요..
암튼간..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동생 전문대 등록금 대주신것만으로도..
많이 하신것 같은데...
동생분도... 정말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어려운 방법으로 하는것이..그분에게도 더 남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