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멋도 모르고 그냥 아프다는 느낌뿐...
저도 결혼 초부터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남편한테도 아무 느낌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비추었더니 처음엔 좀 실망하는듯 싶더니 더 노력해서 대화를 많이하고 잘 해볼려고 노력많이 했죠.
잡지 같은데 보면 처음부터 좋은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많이 노력하고 연구하구 둘째 아이 낳고 재미를 조금 알것같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저도 그런것 같구요.
섹스를 노력하구 연구한다면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것도 우리에게 주신 신의 선물이니까 이왕이면 ...
여하튼 크게 걱정안해도 될것 같은데..
의외로 신혼초에 그런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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