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빚 갚느라 맘고생 많으셨겠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저희 친정엄마가 보험들고 몇달 안 있어 암 수술을 하셨는데 병원비는 물론이고 퇴원후 한달에 100만원 넘는 돈을 1년간 받더라구요.
엄마가 그러더군요 아주 넉넉하지 않은 사람에겐 든든한 백이라고...그리곤 암이 유전적 요소가 많다면서 저보고 강추 하시더군요.
6년전- 결혼 전이라 여유도 있어- 그당시 좋은 걸루들었죠. 5년간 한달에 한번 넣고 보장은 65세 까지죠. 보험 한 두개는 있으면 사실 든든하기 짝이 없어요. 평생 병원 한번 안가고 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람의 일이란...
보험설계사를 통하면 상품이 비싸고요 "요즘 인터넷으로 혹은 홈쇼핑 광고책자 뒷면에 나오는 080-가입은 예전 보다 좋은 상품이 훨 많더군요" 조금씩"이라도 해 놓으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