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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어볼 데가 없어서..지송 작성자 : claudia 조회수 : 715 작성일시 : 4/1/2003 6:52:09 PM 물어볼 데가 없어서여.. 비빌 언덕이라곤 여그밖에 없어서.. 죄송한거 무릎쓰고..질문할께요. 바탕화면을(배경으로 지정) 바꿔서 깔면여.. 왜 화면이 깨끗하지가 않구.. 깨져서 나오나여?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들 얼굴 가려줄라고 모자이크하잖아여? 딱.. 그거처럼 네모난 무늬로 깨지게 보이네요. 울아들이 엄마~ 잘좀 해바.. 옆에서 그러는데 식은땀나구.. 잘 모르겠어여.. 우띠.. 제 놈도 모르면서 저만 같구 들볶네요. 관련글      물어볼 데가 없어서..지송 claudia 2003-04-01 716      사진크기가 달라서 그런거 같네요.... just_smile 2003-04-01 359      또.. ㅎㅎ 질문이요. claudia 2003-04-01 358      어케 됐지여? 아저씨. 2003-04-02 331      어케 되긴여..ㅜ.ㅜ claudia 2003-04-02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