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을 안드릴려구 그랬는데..
넘 제가 이해를 안드린 부분이 있어서리. ^^
전 학원 다니구 직장다니구..
암튼 새벽 6시면 학원 나가거든요..
퇴근하면 10시나 11시 정도(?)
빠르면.. 8시..
아침에 빨래할 겨를이 없어요..
새벽 5시면.. 새벽에 잠깨울순 없구..
저희집은 다행이 베란다가 밖으로 나가 있어서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안입히죠.. ^^
그리고 사실 맞벌이 하면..
일요일에 쉴 시간이 없어요..
청소, 빨래하면 오후 3시.. 만약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서 집안일 하면 오후 7시정도에 집안일이 끝나죠..
어디 놀러가구 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실 주변분들에게 미리 이해를 시켜드렸죠..
일주일 한번 그것도 매주 그런것 아니구 한달에 2번정도?
그정도.. 그리고 한시간 정도면 세탁기 끝나잖아염..
혹 님께서두..
주변에 저같은 처지의 분들이 있을수도 있잖아염..
넘 자주 그렇게 하는 집이라면.. 한마디 하시는게 당연하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이런점이 있다는걸 이해를 해주세염..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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