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남편의 귀가 시간에 대해 신경 안쓰겠습니다
잠안오면 독거나 하죠
그리고 이혼할 계획을 세워놓지 않은 이상 뒷조사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들 정신과 박사란 사람들이 얘기 하더군요 참고 하시기 바라구요
남편의 모든 행동 하나한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것으로 두분이 다 행복 할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백이면 백 다 불행하다고 얘기 하면서도 그렇게 서로를 힘들게들 합니다
자기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합니다
제 남편 제가 매일 안 들어와도 신경 안쓰고 잔소리 안하니
지금은 집에 내내 붙어 있습니다 나이들고 자기몸이 술을 원하지 않으면 저절로 집에 들어 옵니다
참고로 전 결혼 9년차, 남편나이 42살, 제나이 33살 입니다
모든건 서서히 변하고 마음을 편히 가지면 모든일들은 다 해결 됩니다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