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구경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없네요..
저두 한 석달 있음 시장가방 들구 시장 휘휘 돌아보고 올지도 모르겠어여...
석달만 다니구 나서 생각하자 맘 먹었거든여..
아무리 그래두 일년은 다녀야지 싶어서여...ㅎㅎ
군데 경기가 넘 안 좋다구 하니깐 계속 다녀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ㅎㅎ
오늘 날씨 넘 좋아요...
사무실 뒤에 북한산이 보이는데... 자꾸 오라고 손짓하네요...
햇수로 이년째인데 아직 한번도 올라가 본적이 없네여..ㅋㅋ
담달에는 함 올라가자구 해야 할까바여...
손님접대 잘하시구여...ㅎㅎ
즐건 오후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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