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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부러버라 작성자 : clnkh 조회수 : 406 작성일시 : 3/28/2003 3:03:24 PM 전 애낳고 3주 되니까 처녀적 몸무게로 돌아오던데 ㅠㅠ 힘들게 찌운살이 저절로 빠져서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난 한약의 힘을 빌어 살을 찌울까 고민중인데.. 님이 넘 부럽슴다. ㅠㅠ 관련글      아! 배고파.. 후니맘 2003-03-28 783      아~~ 부러버라 clnkh 2003-03-28 407      님이 더부럽네요. aprilin 2003-03-28 371      다들 나보다 훠얼씬 낫네요.... 멸치볶음 2003-03-28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