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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붓하게 보내자해놓고는 왜? 작성자 : samwoli 조회수 : 547 작성일시 : 3/27/2003 7:17:57 PM 이상도 하군요 "밥이나 먹으러와" 하고 얘기한것도 아니면서 왜? 뭐가 서운한건지 밥 해먹이기는 싫고 대접은 대접대로 받겠다? 심보가 고약하군요 가만히 앉아서 대접받기는 어렵죠 그러니 몸이 고달픈 사람이 존경을 받쟎아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만 하세요 할말은 많지만 다른들도 많이 리플 달아 놓았으니 그만두죠 관련글      섭섭해서 원. 비밀? 2003-03-27 1197      비정상이랄것이야... 월인 2003-03-27 710      그래서.. ^^ 2003-03-27 663      내가 먼저.... *^.^* 2003-03-27 625      월인님. 이해를좀? 비밀? 2003-03-27 613      앗.... *^.^* 2003-03-27 590      월인 땍#%$&........ 엘레나 2003-03-27 605      월인님 안녕? 비밀?님 화푸세여.... 캔디 2003-03-27 586      아랫사람 생일은? 흠흠. 2003-03-27 600      글쎄요... 둘리 2003-03-27 568      그래서 위가 어려운가봐 푸들이 2003-03-27 570      둘리님! 요술방망이. 2003-03-27 566      엘레나??(님 보세요) 엘레리 2003-03-27 571      섭섭할것도 만네여~ 뭬야 2003-03-27 551      별거 아닌거에 열받네요 soso 2003-03-27 553      비정상맞아요!제가볼뗀.. 에구 2003-03-27 553      세월가니.. 똥그리 2003-03-27 528      오붓하게 보내자해놓고는 왜? samwoli 2003-03-27 548      정말 서운하겠당... *^^* 2003-03-28 518      요술방망이님... 둘리 2003-03-28 530      오버하지 마세요? 비밀? 2003-03-28 522      samwoli 새콤달콤 2003-03-28 506      이렇게나 많이.... 둘리 2003-03-28 485      비밀? 말씀에 공감해요. 세모 2003-03-28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