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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붓하게 보내자해놓고는 왜? 작성자 : samwoli 조회수 : 469 작성일시 : 3/27/2003 7:17:57 PM 이상도 하군요 "밥이나 먹으러와" 하고 얘기한것도 아니면서 왜? 뭐가 서운한건지 밥 해먹이기는 싫고 대접은 대접대로 받겠다? 심보가 고약하군요 가만히 앉아서 대접받기는 어렵죠 그러니 몸이 고달픈 사람이 존경을 받쟎아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만 하세요 할말은 많지만 다른들도 많이 리플 달아 놓았으니 그만두죠 관련글      섭섭해서 원. 비밀? 2003-03-27 1111      비정상이랄것이야... 월인 2003-03-27 624      그래서.. ^^ 2003-03-27 575      내가 먼저.... *^.^* 2003-03-27 540      월인님. 이해를좀? 비밀? 2003-03-27 526      앗.... *^.^* 2003-03-27 502      월인 땍#%$&........ 엘레나 2003-03-27 521      월인님 안녕? 비밀?님 화푸세여.... 캔디 2003-03-27 502      아랫사람 생일은? 흠흠. 2003-03-27 517      글쎄요... 둘리 2003-03-27 486      그래서 위가 어려운가봐 푸들이 2003-03-27 487      둘리님! 요술방망이. 2003-03-27 484      엘레나??(님 보세요) 엘레리 2003-03-27 487      섭섭할것도 만네여~ 뭬야 2003-03-27 471      별거 아닌거에 열받네요 soso 2003-03-27 473      비정상맞아요!제가볼뗀.. 에구 2003-03-27 472      세월가니.. 똥그리 2003-03-27 448      오붓하게 보내자해놓고는 왜? samwoli 2003-03-27 470      정말 서운하겠당... *^^* 2003-03-28 437      요술방망이님... 둘리 2003-03-28 452      오버하지 마세요? 비밀? 2003-03-28 439      samwoli 새콤달콤 2003-03-28 425      이렇게나 많이.... 둘리 2003-03-28 403      비밀? 말씀에 공감해요. 세모 2003-03-28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