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하늘이 준 축복입니다. 삶에 있어 행복이 되어 주죠.
힘들고 피곤하고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을때 예쁜 아기의 미소가 힘이 되어 줄거예요. 저도 결혼 후 첫 시작을 전세로 시작했는데 그 전세가 다 빚이예요. 아직 반도 못 갚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있으니 긍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아기가 태어난 후에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실거예요.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다면 행복해지실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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