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이젠 형님이 이쁨니다 작성자 : LJW9669 조회수 : 463 작성일시 : 3/27/2003 12:03:18 AM 저는 셋중에 막내동서에요 큰 형님은 큰 형님데로 큰일을 맞아서 하시니까 힘들어 하실것같아 열심히 도와드립니다. 조금 꾀도 부리고 했지만 이젠 더 잘 하려합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형님은 살림꾼입니다. 살림도 잘하고 멋쟁이고 아이들에게도 신경 잘 쓰고해서 질투를 했지만 샌스가 있어 제가 이젠 좋아합니다. 또 아주버님이야기를 들어 보면 단점이 비슷해서 흉보는 것도 통해서 이젠 좋아합니다 관련글      여러분께...상담....시동생네.... 큰동서... 2003-03-26 1066      신경끊구 사세요... 저기.. 2003-03-26 518      우리랑 똑같네여-_-;; neptune12 2003-03-26 527      한마디로 징그러운 놈 큰형수 2003-03-26 513      한마디로 징그러운 놈 큰형수 2003-03-26 466      전 막내동서예요.. 둘리 2003-03-26 532      둘리님께... 큰동서... 2003-03-26 455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thgml77 2003-03-26 471      나름대로 다 사정이...둘리님께 neptune12 2003-03-26 439      이젠 형님이 이쁨니다 LJW9669 2003-03-27 464      꼭 맏이만 그런건 아님니다. 저역시 막내! 2003-03-27 441      님...... 저두 막내... 2003-03-27 438      와..... claudia 2003-03-27 428      ^^ suneyjin 2003-03-27 472      neptune12님... 둘리 2003-03-29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