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이랑 놀러가는거 재밌어하는사람 별루없는데...
요즘 여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이라 놀러가면 친정식구들하고 많이들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시댁식구들하고 놀러가면 여러가지가 맞지가 않아서 힘이듭니다
남편님이 너무 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군요
부인이 집에서 우두커니 있지않고 뭔가 배우러 다니는걸 격려해주고 북돗아주고 해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이 놀러가는것도 마다하고 결사로 배우는 작업을 그렇게 소홀이 생각하다니 너무하네요
남편과 대화를 많이하시구요
내입장을 계속 밝히세요
잡혀살면 손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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