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님들 글하고 거의 비슷한 행동에 소유자였는데요~
언젠가 부터 술을 멀리하더라고요~
첨엔 애가 둘이나 있어서 정신 차렸는가 싶었는뎅~그건아닌듯싶고
저희 집에 오토바이가 2대가 있거든요~ 하나는 스쿠터 하고
하나는 일명 "쑝카" 라는거 하구요~ 그 쑝카를 말두없이 몰래 할부로 사오드만 그때 부터 동호회도 다니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하다보니~ 거의 술 마실 시간이~
술마실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오토바인 술마시고 타믄 죽거든요^^
지 말은 오토바이를 사라는게 아니구요^^
같이 두분이 들어갈수 있는 동호회 같은 걸 찾아서 동호회 활동을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술주정 하기는 왠만한 철판 아니고서야 힘들지요^^
그리고 동호회 가믄 신랑보다 나이 어린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도 있거든요~ 거기서 술마시고 미치긴 힘들꺼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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