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그게 산다는 것 작성자 : ^&^ 조회수 : 423 작성일시 : 3/11/2003 10:46:59 AM 사람이 부대끼며 같이 살고 있다는것을 팍팍 느껴집니다 불평하면서도 시모님 사랑하고 계신다는게 향기로 전달되구여 사시는게 오밀조밀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행복하세요 그게 행복이에요 남을 배려하고 원하는걸 받고싶어하고... 지금 콧노래 불러보세요 다 잊으실거에요 저녁엔 좋은시간 준비해드리세염~~~~ 관련글      시엄니.. 또 가셨네요. claudia 2003-03-11 849      그게 산다는 것 ^&^ 2003-03-11 424      제 친구의 경우와 똑같네요 ^^;... elly89 2003-03-11 412      복 많을끼다 왕~맘 2003-03-11 369      지혜로운 분 이시군여 ^^ rudtn3 2003-03-11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