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보는것...
아마도 남편이 싫어할 겁니다. 우선은 당황스럽구...
핀잔 들을것 같구...
왠지 비교된다는 느낌도 들꺼구...
남자들은 시각적인 자극에도 무척 민감하거든요...
거기에다 옆에 와이프가 히죽거리는 모습을 보면....
첨에는 웃어 넘기다가, 맘 편치 않을 수도 있죠.
차라리 포르노말구, 삼류 애정영화부터 시작하세요.
그런것은 스토리도 있으니깐, 이야기 꺼리도 만들수도 있고요.
차라리 야한 만화영화나 만화를 보세요. 같이요.
그것두 스토리가 있구. 웃을 꺼리가 많으니깐요.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플레이보이 전용 모델들의 스크린
이나, 좀더 야한 주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겠죠.
아니면 고전을 영화화 한것두 좋구요.
이렇게 점진적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전 서른의 가장입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