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무섭군요..... 작성자 : ~~~~ 조회수 : 491 작성일시 : 3/4/2003 1:38:39 PM 정말로 세상무섭습니다. 어찌 어린이집 교사도 교산데, 어떻게 그 어린 제자를 상대를 그런생각 아니 그런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저도 4살짜리 딸과 1살된 딸을 가진 부모로 정말로 용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법도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 어린애한테 또한번을 상처를 주는것 아닙니까 그런자는 이세상에서 발을 못붙치게 해야 합니다. 어떻게 인간으로 그런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그러고도 뻔뻔하게 사무장을 할수 가 있습니까, 이런사람은 또 다시 사회에 나와서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겁니다. 나뿐자식, 불쌍합니다. 그 자식의 어머니가 그런 자식 낳고 기뻐서 미역국 먹었을것 아닙니까 관련글      4살짜리 딸이 성폭행 당한 일(펌... k7110888 2003-03-04 1432      여성으로 산다는 것... 아내 2003-03-04 557      정말... 인순 2003-03-04 502      무섭군요..... ~~~~ 2003-03-04 492      까딱 잘못하면. sunyeulmom 2003-03-04 435      그런놈들 암매장해야함 엄마사랑 2003-03-04 402      이게 사실인가요? 기자에게 2003-03-04 425      이세상에 그런사람이없길... uil0320 2003-03-04 413      그런놈은... ladykin 2003-03-05 409      나쁜x lko0912 2003-03-05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