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모습들의 공무원을 보면서 많은 불편함과..짜증과..
기타 여러불쾌한감정까지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공무원이 되고자 고시(?)아닌 고시 공부중이죠..
과연 내가 되고자 하는 공무원상은? 당연의 위의 사례들에는 포함되지 않기를 꿈꾸죠..
하지만..세상에 물들듯..나만의 자아도치속에서 그런행태들을 저지르게 될것도 같아..아주 나약한 생각을 해봅니다..
절대로 그래선 안되죠..
이렇게 고생아닌 고생해가며 공무원이 되고자하는데, 고작 남의 감정을 해치는 일을해선 안되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절대로 흔히 생각하는 복지부동의 공무원은 되지 말자..
절대로..그렇게 되지는 말자..
그런 다짐속에 오늘도 책을 잡아봅니다..
우선 붙기는 해얄텐데..그럼 함 잘해볼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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