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무래도 비양심적이고 이 민주자유국가를 부패하고 병들게 만드는 장본인 아니요.
시민에 말 한마디를 귀담아 들으시요.
팔은 안으로 굽는 반면 우리는 한 하늘아래 숨쉬는 한민족이란 말이요.
정말로 아내님이 푸념에 한공간사이트에 들어와서 할말이있어 한것이고 우리 공무원 전부는 아니고 일부, 아니 일부도 아니요, 내 자신이 겪고 당한 것으로 보아서도 한둘 빼고 다라고 할수 있겠소.
이 시민에 세금으로 벌어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지금 현재도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란말이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시민에 입장에서서 열심히 시민에 손발이 되어주는 공무원이 대략 몇명이 되겠소.
당신같은 공무원땜에 참된, 그리고 바른공무원들이 욕얻어 먹는단 말이요.
아내님 말씀이 틀리다면 이 발언에 왜! 모두 손을 들면서 한 마디씩 던지겠소.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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