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저도 주위에서 노랭이라는 소리는 많이 듣는 편이지만
님은 정말 심하시네요..
저는 그래도 가끔 사고 싶은게 있으면 비싼거라도...
몇달을 고민하긴 하지만...
투자를 해서 장만하곤 하는데..
그럼 정말 뿌듯하고 살맛 나요..
일만 하다가..차곡차곡 돈은 쌓이겠지만...
그 돈으로 뭐할거에요?
한달에 적정량만 저금하고 나머지는 즐기면서 사는게
좋을거같아요...
열심히 모으시긴 했지만...돈이란게 쓰려고 버는건데..
벌기만하셔서 나중에 어디다 쓰시게요~
자기를 위한 투자에 과감하세요!!
낭비하는건 좋지않지만...열심히 일한 자신에게도 상금과
휴식을 줘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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