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저번에 이런 비슷한 일루 글 한번 올렸는데요..
저두 첨에는 맘두 짠~~하구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어머니랑 통화하구나서 조근조근 설명드리구
그러구는 괜찮아 졌어요..(저와는)
우리는 신랑이 어머니에게 전화안함니다.
그 담부터.. 어머니두 그렇구요..
저만 중간에서 곤란한 처지예요.. 현재는
하지만 이것두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겠죠..
결혼 3개월짼데 너무하네요.. 한참 신혼생활에서
헤험쳐두 모자랄텐데.. 뜬금없이 이런일이 생겨서..
하지만 화이팅하시구요.. 글구 정말 잘한거예요..
첨서부터 돈하구 연결된거는 깨끗하게 해야되요..
그래야지 훗날 편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두 그렇게 했구요..
저번 그일루 저두 여기에 글 올렸더니 여러분들이
격려에 글 올려 줬더라구요.. 그거 보구 위안삼구
마니 보탬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올림니다..
좋은 하루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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