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신을 속일지라도
원망하거나 탓하지 말라.........고 말한 시인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는다는것은 세상이 자신에게 무슨짓을
해도 살아갈 방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뜻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늘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심오한 하늘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닐까여...
밋숀 교환에... 자동차관리사인제가 생각하기에 좋은차인 모양입니다...
님의 심성은 유리알보다 맑고 깨끗하신것 같군요
하지만 유리알은 깨지기 쉽습니다...속이 안보이는 진주알이나 다이아몬드 알이 더 가치있고 나중에 팔아도 돈이 되지 않을까여...저는 빚도 있지만 비자금을 털면 빚 갚습니다. 집사람의 비자금은 얼마인지 알려고는 하지 않지만 가끔 시댁쪽에 십여만원씩 뿌리면서 잘난체는 다하고 집에와서는 억지 고스톱치자고 해서 그 돈을 저에게 다시 받아갑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신뢰라는것이 별거 있나요...상대방이 비자금을 조성한다고
해도 결국 자신은 아니더라도 남은 가족의 앞날을 위해 쓰여질 것으로 믿을만 하다면 탓할수만은 없는 일이죠...지금부터라도 진주나 다이아몬드가 되어 보세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