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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지간히도 밴댕이 속이시네... 작성자 : 밴댕이 사촌 조회수 : 466 작성일시 : 2/8/2003 9:57:14 PM 그런 한심한 글을 올려 놓구 창피하지도 않은슈? 어이구...... 울 올케도 울 친정엄마한테 님 같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네요.. 그렇게나 시댁식구 미워 어찌 사신데요... 피곤해서 쉴려고 누웠는데 일거리 생겨 귀찮았던 분이 글을 어케 올렸는지요.... 님도 언제가 나이듭니다...넘 자만하지 마슈..... 관련글      대장....깨뜨리기 대장.. claudia 2003-02-07 961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coolshlim 2003-02-07 524      별것도 아닌일에 열받으셨네요.. 행복 2003-02-07 503      ㅋㅋ 지나가는이... 2003-02-07 497      애궁 ~ lightfog 2003-02-08 450      쳇.... claudia 2003-02-08 417      어지간히도 밴댕이 속이시네... 밴댕이 사촌 2003-02-08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