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7년차 6세,4세 딸기엄마예요..^^*
저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고정적인 생활비를 못 받아 봤어요..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그때 딱! 필요한 만큼만 주는데 여유라곤
완전no!!! 그러면서 씀씀이가 해푸다고 고함이나 버럭버럭..=.=
이것만이면 말도 안해요.. 완전히 조선시대 남자예요..사기그릇
하고 여자는 밖으로 돌리면 깨진다고 ...외출도 제 맘대로 못하고 산답니다..왜 남자가 자꾸 의심을 하니까 죄도 없이 주눅드는
제 자신이 싫을 때도 많아요.. 남들은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 다지만 부부간에 기본적인 믿음이 없는것 같아요..^(^
숨통이 막혀 터질것 같아요..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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