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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에게 하는말 과 며느리에게 하는말 작성자 : 한 많은 며누리 조회수 : 409 작성일시 : 1/30/2003 3:46:02 PM 우리 어머니 하시는 말씀 :(1)시누이가 맞 벌이 한다면 살림도 힘든데 무슨 일 이냐 하시고 애가 둘인 내가 회사 그만 두니 당신아들 힘들게 왜 회사는 관두냐고 하신다.(2)딸 하나키우며 학교에 차로통학 시키는 우리시누는 바쁘고 애 둘키우는 나는 한가 하다고...참고로 시누이 아이는15살 이고 이민가서 편하게 잘 살고 있음.(3)딸은 열심히 운동다니며 놀아도 가슴이 아프고 며느리는 한푼이라도 벌어 볼려고 아르바이트 찾아 다니는건당연하다신다.날 위해선 돈 한푼 쓸수도 없고... 우리 친정 엄마도 며느리 얻으면 그렇게 변하실까? 관련글      애기못봐주신다는 시어머니 ㅎㅎ 2003-01-29 1102      당분간은... hyejin1110 2003-01-29 577      친정엄마가 무슨 봉입니까? at22at22 2003-01-29 559      애 엄마 되보세요.. 아기맘 2003-01-29 549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에게 맡기라고 ... merssr01 2003-01-30 499      울어머님은 보름만 봐주신다 하셨죠... 나 2003-01-30 450      동감동감-.-; 눈 내리는 오후 2003-01-30 383      딸에게 하는말 과 며느리에게 하는... 한 많은 며누리 2003-01-30 410      조금 늦추면.. rh8927 2003-01-30 355      정말 열받네..... 한많은 며느리2 2003-01-30 345      왜 섭섭해 하시는지? 황당. 2003-02-03 356      *.* ( ..) 2003-02-03 388